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앞면 한자부터 뒷면 이름 위치까지 총정리

by 내일은 행복 2026. 2. 9.

 

[결혼식 축의금 봉투,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사회초년생부터 어른들까지 은근히 헷갈리는 축의금 봉투 작성법! 앞면에 쓰는 한자의 의미부터 뒷면 이름 위치, 그리고 놓치기 쉬운 예절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주말마다 찾아오는 지인들의 결혼식 소식에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봉투를 어떻게 써야 실례가 안 될까?" 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 저도 처음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식장 입구에서 펜을 들고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나요. 😅 축의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새 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에게 보내는 소중한 축복의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품격을 높여주는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봉투 앞면: 축하 문구의 종류와 의미 ✍️

가장 먼저 봉투 앞면 중앙에 세로로 적는 축하 문구입니다. 보통 예식장에 봉투가 비치되어 있지만, 직접 준비하거나 미리 적어갈 때 어떤 한자를 써야 할지 고민되시죠? 가장 대중적인 5가지 문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문구(한자) 뜻과 용도
祝結婚 (축결혼) 결혼을 축하함 (주로 신랑 측)
祝華婚 (축화혼) 빛나는 결혼을 축하함 (주로 신부 측)
賀儀 (하의) 축하하는 예식
謹賀 (근하) 삼가 축하함
💡 알아두세요!
최근에는 굳이 한자를 고집하지 않고 한글로 '축하합니다' 또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적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격식도 중요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제일이죠!

 

2. 봉투 뒷면: 내 이름은 어디에 써야 할까? 👤

방명록을 작성하더라도 봉투 자체에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예의입니다. 접수대에서 나중에 정산할 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인데요, 정확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왼쪽 하단: 성함과 소속(회사명, 관계 등)을 세로로 적습니다.
  • 이름의 위치: 봉투의 정중앙이 아닌 왼쪽 아랫부분에 쓰는 것이 관례입니다.
  • 소속 기입: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OO회사 홍길동'이나 '초등학교 친구 홍길동'처럼 적어주면 신랑 신부가 확인하기 훨씬 편해요.

작성 예시 📝

(뒷면 왼쪽 하단)
한국상사
홍 길 동

 

3. 축의금 금액 결정과 홀수 예절 💰

봉투를 잘 썼다면 이제 내용물도 중요하겠죠? 우리나라 전통 관습상 축의금은 '양'의 기운을 가진 홀수로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1. 3, 5, 7만원: 가장 보편적인 금액대입니다.
  2. 10만원의 예외: 10은 짝수이지만, 3+7의 합이거나 꽉 찬 숫자라는 의미가 있어 홀수처럼 취급합니다.
  3. 새 지폐 준비: 가급적 깨끗한 신권을 준비하는 것이 정성을 더해 보입니다.
⚠️ 주의하세요!
숫자 4나 9는 불길한 의미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니 4만원이나 9만원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축의금 봉투 핵심 요약

1. 앞면 문구: 祝結婚(신랑), 祝華婚(신부)를 주로 사용
2. 성함 위치: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작성
3. 금액 원칙: 홀수(3, 5, 7) 및 10단위로 정성껏 준비

자주 묻는 질문 ❓

Q: 봉투 입구는 풀로 붙여야 하나요?
A: 아니요, 축의금 봉투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정리해야 하므로 접기만 하고 풀로 붙이지 않는 것이 관례입니다.
Q: 이름 옆에 '배상'이나 '올림'을 써야 하나요?
A: 써도 무방하지만, 요즘은 이름만 깔끔하게 적는 추세입니다. 소속을 적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방법보다 중요한 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겠죠?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센스 있는 하객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하거나 헷갈리는 예절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법(앞면 한자, 뒷면 이름 위치), 금액 산정 기준 및 주의사항을 총정리하여 예절을 지키는 올바른 하객 매너를 안내합니다.

반응형